레이첼 와이즈 프로필 리즈 남편

레이첼 와이즈 프로필 리즈 남편

배우 레이첼 와이즈는 영화 '블랙 위도우'에서 '스칼렛 요한슨'의 엄마역인 '멜리나 보스토코프'역으로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레이첼 와이즈는 현재 50대 여배우로 과거 엄청난 미모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배우에요. 그래서 오늘은 레이첼 바이스 프로필 과거 리즈 남편 결혼 자녀 국적 몸매 미이라 인스타 키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이첼 와이즈 프로필 정보

레이첼 와이즈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본명은 Rachel Hannah Weisz 이며 국적은 영국, 미국에 1970년 3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51세 입니다.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출생이고 키는 168cm라고 하네요. 최종학력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홀 영문학 졸업이고 가족은 남편 배우 대니얼 크레이그와 자녀 1남 1녀가 있다고 합니다.

■레이첼 와이즈 과거 가족

레이첼 와이즈는 과거 영국 웨스트민스터에서 태어났으며 햄드 가든 시외에서 성장을 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아버지인 '조지 와이즈'는 헝가리 출신의 기계 엔지니어이자 발명가였고, 어머니는 심리요법가로 전향한 오스트리아 출신의 교사였다고 하네요. 부모님이 모두 유대계였기 때문에 나치 독일의 핍박을 피하기 위해 1938년경 영국으로 건너왔고 때문에 레이첼 와이즈는 헝가리계 유대인 혈통으로 고전적인 마스크와 단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여동생은 예술가로 활동 중인 '미니 와이즈'라고 하네요. 부모는 자녀들의 예술적 재능과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독려했으며, 레이첼은 사립 노스 런던 칼리지에이트 스쿨에서 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

레이첼 와이즈는 사립기숙학교 베넨덴 스쿨을 거쳐 그 후 사립 세인트 폴스 여학교에 입학해 졸업을 하였으며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홀 칼리지에 입학해 영문학을 전공하였다고 합니다. 케임브릿지 시절 친구들과 '토킹 텅스'라는 이름의 극단을 결성해 실험적인 작품을 공연하며 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 '가디언 어워즈'를 수상하였으며, 이 때부터 본격적인 전업 배우로서의 삶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레이첼 와이즈는 14살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2년이 되어서부터 몇몇의 TV 시리즈를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레이첼 와이즈는 그 이후 1994년 영화 '데스 머신'으로 처음 출연하게 되었고 이어 1996년 모건 프리먼, 키아누 리브스와 출연한 '체인 리액션'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 이어 '스털링 뷰티'에서 주인공의 딸로 나오며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스타덤에 오른 것은 1999년 '미이라 시리즈'에서 주인공 '에블린 카나한'을 맡으면서 부터였죠. 당시 여신급 외모로 전세계 팬들이 생길 정도였으며 이 작품에서의 성공 이후 '에너미 앳 더 게이트'와 '콘스탄틴'에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5년 작 '콘스탄트 가드너'를 통해 2006년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레이첼 와이즈 결혼 남편

레이첼 와이즈는 2010년대에 들어서서 '드림 하우스', '더 딥 블루씨', '본 레거시'등에 열연을 했고 '유스'와 '더 랍스터'와 같은 작가주의 영화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0년 남성잡지 에스콰이어 영국판이 뽑은 결혼하고 싶은 여자 1위에 뽑히기도 했는데 레이첼 와이즈는 영화감독 '대런 애러노프스키'와 2002년부터 9년간 사귀며 2006년 둘 사이에서 아들을 낳고 약혼까지 했지만 2010년 결별하게 되었어요. 이후 '드림 하우스'에서 함께 출연하며 만난 '대니얼 크레이그'와 2011년 6월,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2018년 9월 딸을 출산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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