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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우 민지영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드라마에 이어 예능 프로그램인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민지영과 민지영의 남편 김형균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탤런트 민지영은 1979년 6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살입니다.

드라마 '사랑과 전쟁' 의 불륜녀 캐릭터로 유명한 배우입니다.

극중 불륜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시청자들에게 미움을 사기도 하였는데

지금은 그 캐릭터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중입니다.

 

 

 

민지영은 2018년 1월에 남편인 김형균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인 김형균은 롯데홈쇼핑 쇼 호스트이며 훈남외모를 갖고 있습니다.

2016년 2월부터 만남을 시작하였으며 나이는 1980년생으로

79년생인 민지영과의 나이차이는 1살 연하라고 합니다.

남편인 김형균이 민지영보다 일찍 퇴근을 한다고 하는데

퇴근 후 밥상을 차려놓고 기다리곤 한다고 하네요.

정말 보기 좋은 부부에요~

 

민지영 김형균은 이제 결혼 1년 조금 넘은 신혼부부인데

민지영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둘의 꿀 떨어지는 일상 모습들이

많이 올라온다고 하네요. 훈훈한 일상이 보기 좋습니다.

두 사람은 단 한번도 싸워본 적이 없으며 대화가 끊이질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웃음이 나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만나왔다고 합니다.

민지영의 몸매 역시 대단하지만 남편 김형균역시 몸짱 쇼호스트로 유명하다고 해요

비주얼 역시 훌륭한 부부네요!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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