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찬 프로필 과거사진 복근

가수 겸 배우 최병찬 프로필 과거사진 복근

가수 겸 배우 최병찬은 드라마 '사내 맞선'에서 신하민 역을 맡고 있습니다. 극중 신하리 남동생 캐릭터로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돌 그룹 '빅톤'이 드라마 '사내 맞선' OST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빅톤 멤버 강승식, 최병찬, 임세준이 불렀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수 겸 배우 최병찬의 프로필 과거사진 복근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까요?

최병찬 프로필 정보

본명 최병찬, 국적 한국, 1997년 11월 12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24살이며 키 185cm, 몸무게 67kg, 혈액형 b형, 몸무게 62kg이라고 합니다. 가족 관계는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형 1명, 누나 1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정보는 전주풍남중학교,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이며 소속 그룹 빅톤, 소속사 아이에스티 엔터테인먼트라고 하네요. 아이돌 그룹 빅톤 멤버로 2016년 빅톤 싱글 앨범으로 가수 데뷔를 했습니다.

최병찬의 과거 어린 시절 꿈은 아이돌 가수가 아닌 경찰관 아버지 영향을 받아 경찰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가 공부가 힘들고 자신과 맞지 않는 것 같아서 포기하고 야구선수 꿈을 가졌다고 하네요. 야구선수라는 꿈을 가졌으나 다치는 일이 많아 포기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 시절부터 가수를 꿈꿨고 플렌에이 오디션을 봤다고 하네요.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참가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프로그램 하차를 했다고 합니다. 평소 만성 아킬레스건염의 통증이 최근 들어 심해졌다고 하네요.

최병찬 과거 어린 시절

최병찬은 과거 어린 시절에 짱구와 모나리자를 보고 면도기로 양쪽 눈썹을 밀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눈썹 부위에 밴드를 붙이고 다녔고 친구들이 알아채서 눈썹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눈썹을 민 이유는 호기심에 궁금해서 밀었다고 합니다. 과거 어린 시절, 졸업 사진을 보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대로 자라 지금도 잘생긴 외모,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보여주고 있네요. 드라마 '연모'를 준비하면서 본격적으로 몸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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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찬의 복근 비결

몸매 관리 비결은 애기뱃살이라는 별명을 탈피하고 싶어 매일 복근 운동 200~500개를 했다고 합니다. 식단 관리는 6개월 동안 닭가슴살, 바나나를 먹었는데 바나나 한 개, 닭가슴살 2개를 하루 3끼를 먹었다고 하네요. 2020년 1월 25일에는 맨즈헬스 코리아 2월호 커버 모델 활동을 했습니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고 예전에는 너무 말라서 몸무게가 60kg 정도였다고 합니다. 원래 음식을 잘 안 먹는 편이고 먹어도 잘 안 찌는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최병찬 매력

최병찬은 자신의 매력에 대해 자신을 '멋쟁이'라고 했습니다. 멋쟁이라고 소개한 이유는 자신이 멋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중 앞에 서야하는 가수라는 직업을 갖고 있기에 자신감을 필수라고 하네요. 그래서 항상 멋진 사람이 돼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최병찬의 프로필 과거사진 복근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드라마, 영화, 신곡 활동, 예능 프로그램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기를 항상 응원해 보겠습니다.

 

김민규 프로필 과거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