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프로필 목사 남편 자녀

이유리 프로필 목사 남편 자녀

배우 이유리는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공마리'역으로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이유리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2년만에 연기를 보여주게 되었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이유리의 프로필 정보와 나이 과거얼굴 리즈 목사 남편 결혼 자녀 고향 몸매 성형 인스타 키 등 여러 이야기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리 프로필 정보

이유리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1980년 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43살입니다. 키 162cm, 체중 48kg, 혈액형 A형이고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출생이라고 해요. 가족사항으로는 남편 조계현이 있으며 최종학력 계원조형예술대학교 매체예술과 졸업이라고 합니다.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더준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유리 결혼 목사 남편

이유리는 지난 2010년 결혼식을 올렸는데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교회 목사 남편과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유리는 24살이던 2003년 친구의 제안에 따라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였는데 당시 인생에 정답이 있을 것 같은데 도무지 알 길이 없어서 철학을 공부할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교회에 가자마자 하나님 앞에서 공허했던 마음이 채워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그렇게 이유리는 영접 기도를 하며 독실한 크리스찬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유리는 배우자를 존경할 수 있는, 하나님께 더 이끌어 줄 수 있고 멘토가 되어 줄 수 있는 남자를 원했다고 하네요. 이유리가 다닌 교회는 잠실에 있는 호산나 교회라는 작은 교회였는데 이 교회에 계신 목사님을 존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목사님이 바로 이유리의 시어머니가 되었다고 하는데 어머니라고 부를 만큼 가까워졌고 그 목사님에게 아들이 있어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어서 처음에는 친남매처럼 지내며 선보는 자리까지 가서 응원을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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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편 조계현이 스쿠터를 탄 모습을 보고 반하게 되었고 그 때 부터 짝사랑이 시작되어 고백을 했지만 남편은 여동생으로 밖에 안보인다며 거절을 했다고 해요. 이유리는 발끈했고 여성스럽고 섹시한 스타일로 나가 프러포즈를 했지만 남편과 남편 집안에서는 계속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남편의 집에서는 남편과 나이차이가 12살이나 나고 시어머니, 시아버지와도 나이 차가 많이 났으며 남편은 신학을 공부하고 이유리는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일년을 거절했다고 하는군요.

이유리 남편 자녀 임신 아이

하지만 이유리는 변치 않고 남편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그때서야 결혼을 승낙해 결국 2010년 9월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유리와 남편 조계현 사이에는 아직 자녀가 없는데, 아이가 자연스럽게 생기면 낳는데 아기가 생기기 전에 못해본 캐릭터를 해 보고 싶은 연기에 대한 욕심때문에 아기를 갖고 있지 않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최근 예능 '편스토랑'에서도 예능감을 보여주었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력과 화목한 가정이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민영 프로필 결혼 이혼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