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범 프로필 나이 아내 김수인

김형범 프로필 나이 아내 김수인

배우 김형범은 오늘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SBS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강석환'역으로 출연하는 등 조연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김일우와의 만남이 방송된다고 하네요. 오늘은 배우 김형범 프로필 나이 아내(부인) 김수인 결혼 딸 사진 인스타그램 고향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김형범 프로필 정보

배우 김형범은 1974년 11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49세 입니다. 고향은 충청남도 논산시 출생이고 키 177cm, 몸무게 70kg,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해요. 학력사항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 청주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이고 가족은 아내 김수인과 자녀 딸 2명이 있다고 합니다. 김형범은 2000년 SBS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하였으며 소속사는 빅투아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 김형범은 얼굴은 낯이 익지만 이름은 잘 모르는 조연 배우들 중 한명이죠. 26살이라는 신인 치고는 비교적 많은 나이로 데뷔 하여 여러작품에서 신 스틸러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주연보다는 조연이었고 역할도 대부분 악역이나 개그 캐릭터였던 탓에 인지도가 이상한 편으로 높은 상태에요. 드라마에서 변호사 역할을 맡은적도 있지만 이 캐릭터 여깃 어리버리한 캐릭터를 보여주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김형범 아내 김수인

김형범의 아내 김수인은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로 김형범이 직접 방송에 출연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나의 아내는 완벽한 미인이며 화장을 지운 모습도 감동이다. 난 행운아다. 아내에게 화장을 하지 말라고 한다" 라고 말하기도 하였어요. 김형범의 아내는 대학교 선배의 친동생이라고 합니다. 원래 김형범이 대학생이고 아내 김수인이 고등학생때 처음 만났는데 아내의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장례식장에 갔다가 우연히 아내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김형범 아내 김수인

김형범은 아내를 오랜만에 보게 되었는데 고등학생이었던 아내가 훌쩍 커 아가씨가 되었고 얼굴도 예뻐졌다는걸 느꼈는데 가볍게 인사만 하고 지나쳤는데 장모님이 전화가 와서 아직도 혼자냐며 딸을 만나보라고 권하신 이후 아내 김수인을 만나게 되었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김형범은 결혼 이후 두 딸을 두고 있는데 첫째 아리아와 둘째 루시아가 있다고 합니다. 오만석 닮은 꼴로 유명하기도 한 배우 김형범,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