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구 프로필 나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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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상구는 영화 '차인표'에서 등산객역으로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조상구는 과거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시라소니'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죠. 오랜만에 작품을 통해 근황소식을 전하게 되었어요. 오늘은 배우 조상구의 과거 프로필 나이 근황 부인(아내) 번역 해병대 자녀 고향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조상구 프로필 정보

배우 조상구의 본명은 최재현이며 1954년 12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67세 입니다. 고향은 경상북도 경주 출생이고 키 171cm, 몸무게 78kg, 혈액형 B형이라고 하네요. 가족은 부인과 슬하 자녀 아들 두 명이 있다고 하며 최종학력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이라고 합니다. 군대는 해병대 제대이며 1978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 하였다고 하는군요.

■조상구 과거

조상구는 1954년 12월 18일 경주의 한 국수공장 사장의 아들로 태어나서 어릴 때 부터 영화광인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경주 일대의 극장들을 순회하면서 영화에 심취했다고 합니다. 초,중,고 모두 학교에서 싸움을 여러번했다고 하는데 고등학교 시절 자신보다 한 학년 높은 선배로부터 이유 없는 구타를 당하자 무려 두달동안 얻어맞으면서도 선배를 쫓아다니며 결투를 신청해 결국 '내가 졌다 잘못했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하는군요.

조상구는 동국대학교 영문학과에 입학한 뒤 대학교 2학년때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충격에 해병대에 자원입대를 하게 되었고 그 때부터 눈빛이나 인상이 더욱 날카로워졌다고 하네요. 군제대 이후 복학하였지만 다시 휴학과 복학을 반복해 결국 졸업장은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 1986년 운명적인 작품인 영화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에서 '조상구'역을 맡은 이후 대외적으로 이름을 조상구로 사용을 하기도 하였어요.

조상구는 데뷔 이후 인기를 얻는 듯 했지만 막노동으로 끼니를 때우는 지독한 가난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선택한 길이 전공인 영문학을 최대한 살린 외국영화 번역가라고 하는데 주로 1990년대 들어 활발하게 활동을 하였다고 해요. 특히 '타이타닉'과 '레옹' 등 여러 히트작을 번역하며 당시 이미도와 함께 영화 번역의 양대산맥이었고 번역한 영화만 1400여편에 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역을 하다 못해 거의 창작수준으로 자막을 써버리는 경우가 있어 평가가 좋지만은 않았다고 하네요.

이후 조상구는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시라소니'역을 맡으며 다시 배우로 복귀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급 포스를 풍기며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지만 다음해 '주글래 살래'를 찍고 난 이후 엄청난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였죠. 이후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연개소문','식객' ,드라마 '타짜'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을 계속해서 이어가기도 하였습니다. 많을 땐 책을 한달에 60권씩 읽기도 한다는 조상구,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활발한 배우 활동 이어가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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