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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프로필 나이 과거 성형전 몸매

배우 전여빈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에서 '재연'역으로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전여빈은 현재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홍차영'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죠. 그래서 오늘은 배우 전여빈 프로필 과거 성형전 나이 몸매 가족 오빠 열애 인스타 종교 패션 키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전여빈 프로필 정보

배우 전여빈은 1989년 7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입니다. 키는 166cm 이며 고향은 강원도 강릉시 교동 출생이라고 하네요. 학력사항은 강릉관동중학교 - 강릉여자고등학교 -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졸업이며 가족은 어머니와 오빠, 그리고 남동생이 있다고 합니다. 전여빈은 2015년 영화 '간신'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제이와이드컴퍼니 입니다.

■전여빈 과거는

전여빈의 과거 꿈은 의사였다고 합니다. 이 꿈은 돌아가신 할머니와 생전에 나눈 약속이었으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에 전념을 하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의대 진학에 실패하면서 가장 큰 목표가 무너졌고 방황하는 20살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게 되었고 이런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마음을 치유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배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여빈은 그렇게 대학에 입학해 전공 수업 외에도 무용과, 실용음악과, 문예창작과, 회화과 등 다른 전공 수업까지 청강하며 공부했고 영화제 스태프, 뮤지컬 스태프, 연극 조연출로 활동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던 중 사진을 전공하는 친오빠가 찍어준 프로필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린 것을 보고 오디션 제의를 받아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2015년 영화 '간신'에 단역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고 이후 영화와 드라마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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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은 이후 2017년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홍소린'역으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올리기 시작해 2018년 영화 '죄 많은 소녀'에서 주연 '영희'역으로 출연해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출연해 배우 한준우와 함께 좋은 케미를 보이며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었고 인지도를 올리며 충무로의 단비같은 존재로 떠오르며 영화 '천문 : 하늘에 묻는다'에도 출연을 하게 되었어요.

■전여빈 성형전 몸매

전여빈은 이후에도 영화 '해치지 않아'와 '낙원의 밤'에서 주연으로 출연하며 주연배우로 성장을 하게 되었고 드라마 '빈센조'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전여빈은 쌍꺼풀 없는 눈에 매력적인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전여빈의 과거 사진들과 비교를 해보면 전혀 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외모임을 확인할 수 있죠. 동양미가 물씬 느껴지는 전여빈인데 앞으로도 좋은 연기력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배우 전여빈이 되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