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프로필 리즈 나이 결혼 남편 자녀

윤유선 프로필 리즈 나이 결혼 남편 자녀

배우 윤유선이 출연한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윤유선은 영화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도 계속 출연을 이어가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오늘은 미모까지 더욱 예뻐지는 배우 윤유선의 프로필 나이 과거 남편 이성호 직업 결혼 자녀 아들 딸 고향 학력 성형 몸매 인스타 키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유선 프로필 정보

윤유선은 1969년 1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54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시 광진구 출생이고 키 158cm, 혈액형 A형이라고 하네요. 최종학력 서울에술대학교 공연창작학부 수료이며 가족은 남편 이성호, 자녀 아들, 딸이 있습니다. 윤유선은 1975년 영화 '너 또한 별이 되어'로 아역데뷔 하였으며 소속사는 '태원아트미디어' 입니다.

윤유선은 6살때부터 방송에 출연한 아역배우 출신입니다. 어린이 노래 경연 및 쇼프로그램인 '모이자 노래하자', '호돌이와 토순이'의 보조 진행자로 활동을 하였는데 당시 만 5살로 이때의 활동 때문인지 40대 이상의 시청자들은 '토순이'라는 별명을 기억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윤유선은 2000년대 이후에는 주로 엄마 역을 맡고 있는데 1980년대에는 하이틴 스타였습니다. 과거 어릴적 사진들을 봐도 엄청난 미모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 역시 엄청난 외모와 관리가 잘 된 몸매를 가지고 있는 배우에요. 경력에 비해 조연급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20대 시절에는 딱히 연기에 대해 큰 열의가 없었었다고 합니다.

■윤유선 남편 결혼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의 직업은 판사라고 합니다. 1966년생으로 윤유선보다 3살 연상이라고 하며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출신으로 서울중앙지법 판사라고 하네요. 윤유선의 성격을 잘 알고 있었던 중견 연기자들은 윤유선을 며느리로 점찍기도 했었다고 하는데 연기 활동으로 인해 바쁘게 지내던 윤유선은 삼심대 초반이 되어서 친구 부부의 소개로 현재 남편 이성호를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편의 직업이 판사였기에 처음 거부감을 느꼈다고 하네요. 평소 윤유선은 한평생을 같이 할 사람인데 급하게 결혼하는 커플을 보면 경솔하다 생각했는데 자신은 한달도 되지 않아 프러포즈를 받고 100일도 되지 않아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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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윤유선과 남편 이성호는 2001년 2월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하며 결혼 이후에도 윤유선은 배우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결혼하면 남편의 허락이 있어야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윤유선의 남편은 지금껏 해온 일에 허락이 왜 필요하냐며 부산으로 옮기게 되었을 때는 오히려 미안해 했다고 하는군요. 남편이 윤유선을 위한 만큼 윤유선 역시 남편이 부산으로 발령을 받자 함께 부산으로 내려갔고 약 3년 정도는 육아에 집중하였다고 합니다.

윤유선과 이성호 부부 사이에서 자녀로 아들 이동주와 딸 이주영을 낳았습니다. 부부는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많은 대화를 하려고 한다고 하네요. 올바른 부부 아래 올바른 자녀들이 나오는 이유는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윤유선은 최근에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꾸준히 출연을 이어가고 있는데 최근 화보사진을 통해 뛰어난 몸매를 보이며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배우 윤유선이 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