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담 프로필 본명 과거 데뷔전 몸매 작품활동 키

이이담 프로필 본명 필모그래피

배우 이이담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택배기사'에서도 '4-1'역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이이담이죠. 오늘은 배우 이이담의 프로필 정보와 나이 과거 데뷔전 고향 학력 가족 집안 몸매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키 등 여러 이야기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이담 프로필 정보

배우 이이담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본명 백혜원이며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7살입니다. 고향은 경상북도 문경시 출생이고 키는 170cm가 넘는다고 하네요. 최종학력 서문여자고등학교 졸업이며 2017년 영화 '두 개의 빛 : 릴루미노'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고스트 스튜디오'입니다.

이이담은 영화 '두 개의 빛 : 릴루미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LA 독립영화제 수상작 '이매몽'의 주인공으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이이담은 몇 편의 영화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오랜 무명 시절을 보내다 지금의 소속사를 만나면서 탄탄대로를 걷고 있어요. 드라마 '공작도시'에 출연하며 성공적인 주연신고식을 치르며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인배우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이담 과거 데뷔전

이이담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고등학교 때 연극반에 들면서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친구들과 공연을 준비하는데 그 과정이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준비한 공연을 무대에 올렸을 때 그 짜릿한 희열이 가슴을 뛰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이 방향으로 가야겠다는, 배우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대학은 진학하지 않았는데 고민 끝에 현장에서 부딪히면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고 하는군요.

이이담은 청소년 시절에는 태권도 겨루기 선수로 활동하였다고 하며 고등학교 시절 서문여고 연극부 '등장과 퇴장'에서 활동했다고 하는군요. 이이담은 어렸을 적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평탄하게 자랐다고 합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리더로 나서는 편이며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하네요. 이이담은 무명시절은 힘들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고 하며 배우는 과정이라는 긍정적인 생각 끝에 지금이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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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담은 자신의 롤모델로 수애라고 밝혔고 연기수업을 받을 때 수애의 화법을 찾아보라는 이야기를 듣곤 했다고 하네요. 그랬다가 작품에서 수애를 만나 함께 연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취미는 원예라고 하는군요. 큰 키에 시원시원한 매력적인 마스크를 가지고 있어 더욱 주목이 되는 배우 이이담, 앞으로도 좋은 연기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 이어가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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