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프로필 전부인 이혼 재혼 아내 딸

김정균 프로필 전부인 이혼 재혼 아내 딸

김정균은 최근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예능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솔로로 지냈지만 김정균의 배우 동기이자 4살연하의 정민경과 결혼식을 한 뒤 다시 이번주 방송되는 '불타는청춘'에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김정균의 프로필 과거와 전부인 이혼이유 아내 정민경 프로필 인스타 작품활동 재혼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정균 프로필 정보

김정균은 1965년 10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58살입니다. 고향은 전라남도 목포 출생이며 키는 180cm 라고 하네요. 최종학력 중앙대 대학원 예술학 박사 이며 가족은 현재 아내 정민경과 전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이 한 명있다고 합니다. 김정균은 1991년 KBS 탤런트 공채 14기로 데뷔 하게 되었으며 현재 배우 겸 서울예술대학 외래교수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김정균은 1985년 연극 '햄릿'에서 단역배우로 시작을 하여 1990년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당시 김정균은 잘생긴 외모로 상당한 인기를 얻었으며 드라마와 영화를 가리지 않고 좋은 모습을 계속 이어 가다가 1999년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결혼 이후 전부인과의 사이에서 딸 1명을 갖게 되었지만 안타까운 사건에 휘말리며 이혼을 하게 되는 일이 벌어졌죠.

▶김정균 이혼이유 윤다훈

김정균은 결혼 4년차이던 2003년 7월 배우 윤다훈과의 사이에서 나이를 둘러 싸고 여의도 포장마차에서 주먹다짐이 벌어져 당시 연예계가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주민등록상 나이와 실제 나이가 달라 벌어진 일이라고 하는데 둘만의 싸움이 아닌 주변 지인까지 불러 큰 싸움이 되었고 결국 재판까지 이어지게 되며 김정균은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게 되었죠.

 

김정균 연기 안 한 이유 보기

 

김정균 아내 유튜브로 보기

▶김정균 이혼이유 윤다훈

김정균과 윤다훈은 쌍방폭행으로 인해 1년 동안 출연 정지가 내려지게 되었는데 이 사건이 있었을 때 김정균은 잠시 별거하던 전부인과 다시 결합을 하였지만 결합을 하자마자 이 사건이 터지며 연기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결국 2008년 7월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정균은 항소를 하며 무죄를 받긴 하였지만 방송도 7년 이상 쉬게 되었고 딸의 양육권마져 전부인에게 넘어가게 되었어요.

▶김정균 재혼 아내 정민경

김정균은 이후 윤다훈과 화해를 하였다고 하며 2017년 SBS 예능 '불타는청춘'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방송에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죠. 방송에 출연하던 김정균은 2020년 2월 25일 '불타는 청춘'에서 탤런트 동기인 정민경과 6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히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김정균 아내 정민경은 김정균의 배우 동기이자 4살 연하라고 합니다. 상당한 미인인데요 앞으로는 행복한 나날만이 가득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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