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진 프로필 나이 리즈 결혼 부인 아들 작품활동

민경진 프로필 나이 아내 아들

배우 민경진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에서 '오인묵'역으로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민경진은 현제도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오늘은 배우 민경진의 프로필 정보와 나이 리즈 고향 학력 결혼 부인 아내 아들 민들샘 작품활동 등 여러 이야기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민경진 프로필 정보

배우 민경진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1955년 5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68세입니다. 고향은 충청북도 음성군 출생이고 가족 사항 아들 민들샘이 있다고 하네요. 1979년 데뷔하였으며 1995년 동아연극상 연기상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고 현재 충청남도 논산시에 거주 중이라고 합니다.

배우 민경진은 데뷔 이후 100여 편이 넘는 작품에서 열연하였으며 최근 영화 '범죄도시', 디즈니+ 시리즈 '카지노' 등에 출연해 여전한 연기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런 민경진은 현재 충청남도 논산의 시골 마을에서 컨테이너를 개조한 집에 홀로 살고 있다고 하는군요. 민경진은 과거 1955년, 충청북도 음성에서 태어나 평범한 유년시절을 보내다 초등학교 때 강렬하게 느낀 '말의 아름다움'에 빠져, 평생 그것을 사용하고 즐기고 알리며 할 수 있는 일을 찾다 배우의 길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민경진은 이렇다 할 무대가 없던 시절부터 무대를 찾아 다녔고, 연기 아닌 연기를 즐기며 사람들과 뭉쳐 다니고 머리를 맞대며 자연스럽게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하네요. 많은 작품에 출연해 온 민경진은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맹활약하고 있는데 "연기할 때 느끼는 내 안의 뛰는 에너지도, 사람들과 어울리며 만드는 현장 공기도 모두 사랑한다. 그런 벅찬 행복감을 쫓다 보니 지금까지 오게 됐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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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진 결혼 부인 이혼

하지만 민경진은 지독하게 슬프고 슬픈 현실이 있었다고 이야기하며 밥을 먹을 수도 없고, 수돗물을 마셔가며 배가 차면 연습하고, 신문지 조각을 고기라 생각하고 씹고 먹곤 했다며 연극배우 시절 가난한 생활을 겪었다고 하네요. 연기 열정 때문에 아내와 이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밝힌 민경진은 "기적같이 결혼을 했다. 아내가 나를 구제해 줬는데 내가 돈을 못 벌었다. 예술이 뭔지도 모르는데 막연하게 예술을 해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살아서 생활적인 부분에 관심이 없었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민경진 자녀 아들 민들샘

그렇게 가난한 연극배우 생활을 하며 금전적인 부분으로 인해 아내와 부딪혔고 결국 이혼을 선택해 민경진과는 이별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민경진은 가정을 포기하면서까지 연극을 놓을 수 없어 끝까지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그런 민경진은 부인과의 사이에서 자녀 아들 한 명이 있다고 하는데 현재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민들샘이라고 하네요. 그럼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 계속해서 이어가는 민경진, 민들샘 배우가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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