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프로필 부인 이교영 과거 스토리

우지원 프로필 부인 이교영 과거 스토리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우지원의 아내 이교영 역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둘을 닮은 딸 들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 우지원 부인 이교영 프로필 러브스토리와 딸 사진 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지원은 연세대학교 농구부로 최고의 인기를 달리던 도중 후배의 소개로 현재 아내인 이교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교영은 당시 서울대학교 작곡과에 다니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우지원은 그런 지적인 면에 끌렸고 얼굴도 예쁘고 똑똑한 이교영을 짝사랑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지원은 먼저 고백을 하였는데 아내 이교영은 거부를 하게 됩니다. 우지원은 팅기는 아내에게 더욱 매력을 느끼게 되고 자기 스스로가 이교영과 사귄다는 루머를 퍼트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교영 역시 마음에 들었지만 일부러 튕기는 상황이었는데 학교에서 뿐 아니라 기사가 나며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자 어쩔 수 없이 사귀는 것을 허락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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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과 부인 이교영은 사귄지 300일 만에 프러포즈를 하게 되었고 2002년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지원 아내 이교영의 집안은 그다지 잘 사는 집안은 아니였다고 해요, 그래서 결혼 할 때 혼수를 마련할 때 우지원 기준으로 억대 혼수를 맞춘다고 고생을 많이 하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그 뒤로 우지원과 이교영은 슬하에 자녀 딸 둘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지원 이교영 이혼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는 루머라고 하네요.

 

 

 

최근 방송된 '둥지탈출3' 에 우지원의 첫째 딸이 출연을 하였는데 올해 중3인 우지원의 첫째딸이 키가 벌써 173cm 라고 밝혀 놀라움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외모는 상당히 우지원의 얼굴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둘 째 딸은 우지원 부인 이교영의 얼굴을 빼 닮은 것으로 보이네요. 앞으로도 행복한 우지원의 가족이 되기를 응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