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영 프로필 고향 과거얼굴 결혼 작품활동 가족 키

이해영 프로필 고향 결혼 작품활동 키

배우 이해영의 최근 소식으로는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에서 '황양중'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해영은 명품 조연으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오늘은 배우 이해영의 프로필 정보와 나이 과거얼굴 리즈 고향 학력 결혼 부인 아내 가족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인스타 키 등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해영 프로필 정보

나이 - 1970년 9월 7일 (52세)

학력 -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전문학사

신체 - 키 170cm 후반 예상

데뷔 - 1989년

소속사 - 씨엘엔컴퍼니

배우 이해영은 1990년대 초반부터 50편이 넘는 연극과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다수의 작품에 출연을 한 배우입니다. 이해영은 비중에 관계없이 맡은 역할마다 제 몫을 해왔는데, 영화 '공조'에서는 냉철한 형사로, 2014년 영화 '명량'에서는 이순신 곁을 지키는 든든한 장군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어요. 드라마 '보이스'에서는 강력계장으로 범인인지 아닌지 모를 미묘한 연기를 보여주며 캐스팅이 될 때마다 기대 이상을 해내어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믿고 쓰는 배우'로 꼽힌다고 합니다.

■이해영 리즈 과거얼굴

한 드라마 피디는 "이 역할을 누가 해낼 수 있을까 답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이해영을 찾는다"라고 말할 정도라고 하네요. 그런 이해영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건 2008년 '막돼먹은 영애 씨 시즌4'에 출연하면서부터입니다. 열혈 이영애와 대비되는 냉정하고 차분한 '장동건'으로 주연 못지않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보이스'에서는 '간장게장'이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런 이해영도 배우 시작 처음에는 스타를 꿈꿨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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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경찰연기영상 보러가기

밴드를 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밴드에서 기타를 치는 게 꿈이었던 이해영은 고등학교 때 뒤늦게 영화 '대부'를 보고 영화를 꿈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서울예대에서 연출을 전공하다가 2학년 때 교수님의 권유로 배우로 전향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1996년 드라마 '자전거를 타는 여자'로 데뷔한 후 1998년 '순풍산부인과' 등 여러 작품에 출연을 하였어요. 승승장구할 줄 알았지만 2002년부터 3년 동안 일이 없어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며 용산 CGV 극장 등 여러 건물을 지었다고 합니다.

■이해영 결혼 부인 아내

자신의 길이 아닌가 생각을 할 때 즈음 2005년 장진 감독의 권유로 '연극 열전 - 택시 드라이버'에 출연한 게 잘되면서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로 이어졌고 다시 일이 풀리기 시작하였다고 하는군요. 이해영은 유독 경찰 역을 많이 맡기도 하였는데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도 경찰로 출연을 하였죠. 하지만 여전히 코믹 연기에 대한 열망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이해영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라고 하는데 자신의 이상형으로는 친구 같은 편한 사람, 자신보다는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잘 아는 사람이 좋다고 하네요. 이해영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 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아서 모르는 게 많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좋은 연기력으로 활발한 활동과 결혼 소식까지 전해지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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