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김원희 프로필 과거 남편 아이없는이유

배우 김원희는 KBS2 '박원숙의 함께 삽시다'에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사회자로 출연을 이어오던 김원희가 오랜만에 버라이어티에 출연하며 결혼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김원희의 프로필 정보와 남편 손혁찬 결혼 아이없는이유 직업 고향 학력 집 가족사 가족관계 남동생 리즈 인스타 종교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근황 키 등 여러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배우 김원희 프로필 정보
  • 김원희 결혼 남편 손혁찬
  • 김원희 아이 없는 이유

■김원희 프로필 정보

김원희 프로필 정보를 살펴보면 1972년 6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51살 입니다. 고향은 서울 마포구 출생이고 키 168cm, 몸무게 51kg, 혈액형 A형이라고 하는군요. 최종학력 광운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졸업이며 가족관계로는 남편 손혁찬이 있습니다.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으며 종교는 개신교, 소속사는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라고 합니다.

■김원희 결혼 남편 손혁찬

남편 손혁찬은 김원희의 첫사랑이라고 하네요. 김원희는 남편을 배우로 데뷔 직전인 스무살 때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하며 이 때문인지 지금도 남편이라는 생각보다는 친구같은 느낌, 가족같은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김원희는 남편인 손혁찬을 고등학교 졸업할 무렵 친구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하며 남편은 당시에 재수생이었다고 하며 나이는 2살 연상이라고 하는군요. 남편 손혁찬은 일본 시부야 사진 예술대학을 졸업하였고 일본 폰기의 아트 스튜디오에서 5년간 프로 사진작가로 활동을 하였으며 2003년 한국에 귀국한 뒤 프로 사진 작가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원희는 남편을 소개 받은 이후 한 달반쯤 지난 뒤 다시 연락을 하였다고 하는데 다른 친구를 만나던 중 장난으로 손혁찬을 불러냈고 이 일이 계기가 되어 사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남편을 사귀고 있던 중 김원희는 연예계에 배우로 데뷔를 하게 되었으며 손혁찬은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었다고 하는데 손혁찬이 유학 생활을 하는 동안 김원희의 여동생 역시 일본에서 의상 공부를 했는데 그때 김원희의 여동생이 일본에서 머문 3년 동안 지금의 남편인 손혁찬의 집에 살면서 친오빠처럼 지내기도 하였다고 하는군요.

김원희는 무려 15년 동안 첫사랑인 남편 손혁찬과 연애를 이어갔으며 결국 2005년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원희와 남편 손혁찬은 워낙 어릴적 부터 사귄 뒤 결혼식을 올리게 되어서 가족같은 느낌이 많았었다고 하네요. 김원희도 워낙 어린 나이 때부터 오랜기간 만났기에 남편의 집안에서 자신을 친딸처럼 대해주기도 하였었다고 합니다. 당연희 김원희의 집에서도 아들처럼 대해주었다고 하며 연애 기간과 결혼 기간을 합치면 무려 30년을 친구처럼, 가족처럼 살고 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김원희 자녀 아이 없는 이유

그래서인지 지금은 혹시 부부싸움을 하게 되면 서로 자존심 세우는 일 없이 바로 미안하다고 말하며 화해를 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사이가 좋은 김원희는 남편 손혁천과의 사이에 아이가 없는 상태입니다. 김원희의 아이없는이유로는 딩크족은 아니라고 하며 아이를 무척 원했다고 하는데 결혼 당시에는 세명은 낳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아이가 찾아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아이가 없다고 해도 남편과의 사이에는 전혀 문제 없이 잘 지낸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배우 김원희가 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김원희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명세빈 프로필 나이 리즈 과거얼굴 파혼 전남편 이혼이유

명세빈 프로필 나이 리즈 전남편 자녀 배우 명세빈의 최근 소식으로는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민수련'역으로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명세빈은 지난해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좋은

barobaro82.tistory.com

 

그리드형(광고전용)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