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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연 프로필 리즈 과거얼굴 작품활동

배우 서정연은 새롭게 시작하는 SBS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 에 '송정혜' 역으로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서정연은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연극까지 다수의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네요. 오늘은 배우 서정연의 프로필과 과거 결혼 드라마 영화 남편 인스타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정연 프로필 정보

배우 서정연은 1975년 9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48살 이라고 합니다. 연극배우 겸 배우로 2001년 영화 '샴, 하드로맨스' 로 데뷔 하였고 소속사는 YG엔터테인먼트라고 하는군요.

서정연은 사실 2001년 영화 '샴, 하드로맨스' 데뷔 이전 1996년에 이미 연극으로 먼저 데뷔를 하였다고 합니다. 주로 연극과 영화에서 활동을 하다가 2011년에 드라마에 진출을 하게 되었는데 시크하면서도 어딘가 빈틈이 있는 역할로 주로 나왔고 연기의 폭이 넓은 조연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명품 조연 배우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서정연 과거 데뷔전

서정연은 1996년 뒤 늦게 연기를 시작 하였다고 합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이지만 연기할 때 만큼은 서정연이 아닌 다른 인물이 된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고.. 서정연은 과거 초등학교 때부터 베개를 업고 혼자 중얼중얼 연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물다섯살이 되서 연우 무대에 시작을 하였는데 극중 인물로 봐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하지만 성격 때문에 적응 기간이 길었다고 합니다.

함께 연기했던 동료도 대학로에서 못 볼 것같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 였다고 하는군요. 연극배우로써 서정연도 다르지 않게 생활고에 시달렸고 아르바이트를 꾸준히 하였다고 합니다. 초절약을 하면서 살았지만 빚이 계속 생겼고 결국 연극을 그만두고 회사를 다니며 일을 하였다고 하는군요. 빚에서 탈출하게 되지만 행복하지 않았고 만족감을 못느껴 결국 1년 만에 연극으로 돌아왔고 2012년 드라마 '아내의 자격' 에 연극배우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보게 되고 그렇게 드라마에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아내의 자격' 에서는 대치동 엄마로 단역 출연했고 '밀회' 에서는 조선족 엘리트 출신 식당 아줌마로 그리고 '풍문으로 들었소' 에 비서 역을 맡으며 조연으로 올라섰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태양의 후예','끝에서 두번째 사랑' ,'맨몸의 소방관' 까지 계속해서 연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피고인,'김과장' ,'품위있는 그녀' 세 작품을 동시에 촬영을 하기도 하였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연기 보여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참고로 서정연 결혼 남편 관련 정보는 공개 되지 않은 상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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