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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제문의 최근 소식으로는 KBS2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모형택'역으로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윤제문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오늘은 윤제문 배우 프로필 정보와 나이 리즈 과거 고향 와이프 부인(아내) 결혼 이혼 자녀 딸 최근영상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인스타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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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제문 프로필 정보

본명 - 윤제문

나이 - 1970년 3월 9일 (53살)

고향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신체 - 키 180cm, 몸무게 80kg, 혈액형 A형

가족 - 부인, 딸 2명

데뷔 - 1999년 연극 '청춘예찬'

군대 - 육군 상병 소집해제

소속사 - SM C&C

윤제문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윤제문은 과거 수많은 작품들로 연극 무대를 누볐다고 합니다. 영화 '남극일기'와 '너는 내 운명'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스크린으로 그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되었죠. '비열한 거리'와 '열혈남아', '로망스' 등 많은 영화에서 얼굴을 알리게 되었고 당시 또 한 명의 연극 무대 출신 연기파 대형 배우의 탄생이 예고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였네요. 독특한 말투와 카리스마로 윤제문의 조폭 보스 캐릭터는 진가를 확인하게 해주기도 하였습니다.

윤제문 리즈 과거이야기

윤제문은 배우를 하기 전 부터 조직사회에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답답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20대 초반에는 장사를 했는데 군대를 제대한 후 천안에서 레코드 도매업을 하였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그것 역시 하루 하루가 똑같으니 권태로움을 느끼게 되었고 그만 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연극을 보고 재미를 느꼈고 그렇게 서울에 올라와서 1995년 연기를 좀 늦은 나이에 시작을 하였다고 하네요.

윤제문 결혼 부인 아내 자녀 딸

윤제문은 아내를 1996년에 만났고 그 해 겨울 부터 동거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먼저 함께 살기 시작 하였고 그러다 첫째 딸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윤제문은 당시 연극을 하면서 경제적 상황이 넉넉하지 않았고 부모님께 찾아가서 자신의 방에서 살다가 형편이 나아지면 분가하겠다고 울면서 말했고 부모님은 받아주셨고 그 때부터 아내와 함께 살기 시작 하였다고 합니다.

윤제문은 아내와 결혼 이후 현재 두 딸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첫째 딸은 1996년 대학생이 되었다고 하는데 24살 정도 되었겠네요. 윤제문 아내와 딸의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네요. 윤제문은 대표작으로 2011년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에서 밀본 수장으로 열연했던것이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주인공을 압도할 정도였죠. 최근에는 상류사회에서 파격적인 베드신을 보이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앞으로는 음주사고 없이 좋은 연기 계속 보여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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