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프로필 나이 과거 남자친구 결혼

전종서 프로필 나이 과거 남자친구

배우 전종서는 최근 영화 '콜'에 출연해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많은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영화 '버닝'에 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우리,자영' 까지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네요. 오늘은 배우 전종서의 프로필 과거 고향 학교 나이 성형 몸매 인스타 발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전종서 프로필 정보

배우 전종서는 1994년 7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입니다. 고향은 서울시 출생이고 키 167cm, 혈액형 A형이라고 하네요. 가족으로는 부모님이 계시며 학력사항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 세종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중퇴라고 합니다. 전종서는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마이컴퍼니 입니다.

전종서는 2018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데뷔하자마자 칸 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았고 2020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영화 '콜'에서 인상적인 연쇄살. 인마 연기를 통해 많은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되었죠. 전종서는 과거 중학교를 캐나다에서 졸업했으며 고등학교 때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전종서는 안양예고를 졸업한 뒤 세종대 연기예술학과에 진학했지만 대학 수업에 대한 회의가 들어 학원에서 연기를 배우면서 소속사를 찾았다고 하네요. 지금의 소속사와 계약하고 3일 후 오디션을 봤다가 주인공으로 발탁이 되었는데 이 작품이 바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이라고 합니다. 2018년 5월 17일 영화의 개봉과 함께 배우로서 데뷔를 하였으며 이보다 하루 앞서 칸 영화제 레드카펫도 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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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는 데뷔작인 '버닝'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는데 당시 칸 영화제에 참석했을 때 태도 논란이 있기도 하였죠. 프로다운 미소를 보이는 유아인과 다르게 전종서는 불편한 표정을 지으며 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고 이 때문에 배우병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지만 실제로는 개인적인 일이 있어 울고 있었다고 해명하기도 하였습니다. 실제로 당시 전종서의 눈이 빨간 것을 알 수 있어요.

전종서는 이후 2020년 11월에 개봉한 장편영화 '콜'을 차기작으로 정하며 출연해 스릴러 속 악역인 '오영숙'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이역을 맡아 연기할 때 '빌리 아일리시'의 뮤직비디오를 참고했다고 밝히기도 하였는데 데뷔한 지 얼마 안된 신인배우로써 정말 대단한 연기를 계속해서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어요. 그럼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좋은 작품에서 활동하는 배우 전종서가 되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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