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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리 프로필 나이 너목보 작품활동 키

배우 정소리의 최근 소식으로는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서 '석재이'역으로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정소리는 최근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에서 주연 '김소미'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죠. 이번 글에서는 정소리 배우 프로필 정보와 나이 학력 고향 집안 과거얼굴 너목보 국악 MBTI 인스타 최근영상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키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배우 정소리 프로필
• 정소리 국악 과거이야기
• 정소리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배우 정소리 프로필 정보

나이 - 1998년 6월 2일 (25살)

고향 - 경상남도 양산시

가족 - 부모님, 남동생

학력 - 부산예술고등학교 가야금병창 전공

MBTI - ISFJ

데뷔 - 2018년 영화 '공작'

소속사 - 사람엔터테인먼트

■정소리 국악 과거이야기

정소리는 국악인 출신 배우로 지난 2014년 '부산예술고등학교'에 가야금병창 전공으로 입학하였고 2018년에는 밀양 아리랑 대축제의 폐막 공연에 출연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소리는 2016년 엠넷 음악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들려 3'에서 '인간문화재 손녀'로 출연해 윤복희의 '여러분'을 열창해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어요. 이후 2018년에는 영화 '공작'에서 조연 '리홍설'역으로 출연하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정소리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정소리는 경상남도 양산에서 자랐는데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오빠PC방 아르바이트생' 역할로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정소리는 부산 사투리 연기였기에 편하게 연기했다고 하며 촬영 역시 두세 번 만에 끝나 박찬욱 감독과 박해일에게 칭찬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공작'과 '파친코', '헤어질 결심', '카터' 등의 연기에 출연을 한 정소리는 대대로 국악을 전공한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하며 '소리꾼이' 되어라 라는 의미로 '정소리'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정소리는 계속 공연을 올리는 소리꾼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너의 목소리가 보여 3'에 출연을 하게 되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소리는 "국악과는 죽을 때까지 함께 하겠지만 당분간은 배우 생활에 집중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보다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기를 꿈꾼다고 하네요. "어둡고 사연 있는 역할이 아닌 귀여운 로맨스 주인공이나 사차원 캐릭터도 연기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는데 앞으로도 좋은 연기력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배우 정소리가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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