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프로필 나이 결혼 남편

최희서 프로필 나이 결혼 남편

최희서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늦은 나이에 이름을 알린 배우 최희서는 작년 결혼을 한 이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네요. 오늘은 배우 최희서의 프로필과 과거 나이 결혼 남편 사진 몸매 성형 고향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희서 프로필 정보

최희서의 본명은 최문경 입니다. 1987년 1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살이고 고향은 서울시 출생이라고 해요. 키 162cm 라고 하며 몸무게나 혈액형 정보는 없습니다. 학력사항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영어영문학과 -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공연예술학과 수료라고 하고 가족은 남편이 있습니다.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 하였으며 소속사는 웅빈이엔에스 입니다.

▷최희서 과거이야기

최희서는 과거 연세대학교 재학 당시 연극 동아리 활동을 하며 연기에 처음으로 발을 내 딛었다고 합니다. 이후 대학 졸업작품으로 찍은 다큐멘터리가 KBS 영상공모전에 뽑혀 방송이 되었고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의 '서여순' 역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어요. 그 이후 8년간 무려 100여편의 영화와 드라마, 연극무대에 출연을 하며 연기 내공을 쌓았고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에서 완벽한 일본어를 구사하며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어요.

최희서는 그 이후 2017년 영화 '박열'에서 주인공의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역으로 출연하였는데 당시 뛰어난 일본어와 어눌한 한국어 연기를 보이며 일본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었는데 이 작품을 통해 최희서는 2017년 대종상 역사상 최초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하였고 청룡 영화상 등 8개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다양한 상들을 휩쓸었습니다.

최희서는 2018년에도 백상예술대상을 비롯해 3개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총 11번의 신인상을 받는 대한민국 영화계 역사상 유례없는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어요. 최희서는 2017년 12월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하였는데 당시 자신이 고리타분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출연을 하였다고 밝히기도 하였어요. 

최희서 결혼 남편

최희서는 작년 결혼식을 올리며 유부녀에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최희서의 남편은 비연예인이며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서 비공개로 진행이 되기도 하였죠. 최희서는 결혼을 하게 되어 너무 좋아 코끝이 찡해지고 입꼬리에 경련이 일 정도로 좋다고 밝히기도 하였는데 아쉽게도 최희서 남편의 사진과 정보는 공개되어 있지는 않네요. 그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연기 보여주는 배우 최희서가 되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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