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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프로필 나이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배우 김가은의 최근 소식으로는 새롭게 시작하는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서나리'역을 맡아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김가은은 2019년 드라마 '눈이 부시게'와 '바람이 분다'등에 출연하며 주연으로 출연하기 시작해 2년만에 새 작품으로 돌아오게 되었네요. 오늘은 배우 김가은의 프로필 나이 과거 고향 학력 성형 몸매 남자친구 인스타 열애 결혼 근황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키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가은 프로필 정보

김가은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1989년 1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살 입니다. 고향은 서울시 출생이고 키 164cm, 몸무게 47kg 이라고 하네요. 최종학력 국민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이고 가족으로는 부모님만 계신 외동딸이라고 합니다. 김가은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프레인 TPC' 입니다.

■김가은 과거

김가은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고 데뷔한 해 SBS 드라마 '스타일'에서 단역을 시작으로 여러 드라마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이다가 2013년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안정감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2015년 JTBC 드라마 '송곳'에 출연해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었는데 당시 노란색 머리로 염색해 주연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죠. 이후 여러 드라마에서 주,조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입니다.

김가은은 사실 과거 어렸을 때 수줍음이 많던 성격이었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어도 항상 입을 가리고 찍을 정도였다고 하며 그래서 어머니는 그런 성격을 고치려고 합창단이나 뮤지컬 등 안 시킨 것이 없었다고 하네요. 어머니의 노력으로 김가은의 성격이 조금씩 외향적으로 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가은이 중학생이 되었을 때 부터 활동적인 것을 좋아했는데 처음에는 춤추는게 좋아서 가수가 되고 싶었고 학교 장기자랑에도 빠지지 않고 참가했으며 오디션도 보러 다녔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친구를 따라 연기학원을 가게 되었는데 연기를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연기를 배우던 김가은은 사기를 당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친구랑 명동에 갔다가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게 되었고 엄마, 이모와 함께 회사에 가서 계약서도 쓰고 도장을 찍었는데 트레이닝 비용으로 200만원을 내라고 했다고 하네요. 당시 모두 사기냐고 생각했는데 사기였고 이 일로 인해 배우가 되기 위해 쉬운 방법으로 접근 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연기 학원에서 연기를 배우고 대학교도 연극영화과로 진학해 SBS 공채에 지원하며 정상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하네요.

김가은은 공채 합격 후 2년 동안 소속사 없이 힘든 활동 시간을 버텼고 SBS 전속 계약이 끝난 다음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가은은 성형 여부에 대해 쌍꺼풀 성형은 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앞트임했다고 많은 오해를 받게 되었지만 실제로 어머니 눈과 똑같다고 하며 현재 결혼 하지 않은 남자친구도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한때 배우 김민석과 열애설이 터지기도 했지만 드라마에 함께 출연해 커플 연기로 그런 오해까지 받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그럼 앞으로도 좋은 연기력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배우 김가은이 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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