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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래 프로필 나이 부인 아내 아들

1그랜드캐년1 2021. 12. 21. 16:14

김법래 프로필 나이 부인 아내 아들

배우 김법래는 새롭게 시작한 KBS1 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 '조영무'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김법래는 주로 조연으로 출연을 이어가고 있지만 다작배우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꾸준하게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김법래의 프로필 정보와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과거 아내(부인) 결혼 자녀 아들 인스타 키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법래 프로필 정보

김법래 프로필 정보부터 알아보면 본명 김법래, 1970년 7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53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생이고 키 182cm, 몸무게 78kg, 혈액형 B형이에요. 최종학력 경희대학교 성악과 학사 졸업이며 가족으로는 아내와 자녀 아들이 한 명 있습니다. 1995년 '살짜기 옵서예'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E엔터테인먼트'라고 합니다.

김법래 과거

김법래는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현재는 드라마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95년에 음악극으로 먼저 데뷔하였고, 2005년 드라마로도 데뷔하게 되었죠. 이어 2012년에는 영화에도 출연을 하였는데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의 '평원왕'으로 출연하며 많이 알려지게 되었어요. 2017년에는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아코디언맨' 이라는 예명으로 참여해 준결승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김법래는 특유의 굵은 저음의 목소리가 상당히 인상적인데 뮤지컬계에서도 드물 만큼의 저음을 가지고 있죠. 뮤지컬 삼총사에서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와 함께 출연한 이후 이 세명과 상당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는 '엄유민법'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콤비네이션이며, 네명이서 함께 콘서트를 한 것도 여러 번이라고 합니다.

 

김법래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김법래는 2009년, 뮤지컬 삼총사의 초연 당시, 탈타냥 역의 엄기준, 아토스 역의 유준상, 아라미스 역의 민영기, 포르토스 역의 김법래는 '엄유민법' 페어라고 칭해지며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불리기 시작했는데 공연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페어가 되었죠. 이후 2016년을 제외한 모든 공연에 '엄유민법'의 삼총사페어가 생겼느데 2018년 대망의 10주년 공연에서는 달타냥역의 아이돌 캐스트들보다 '엄유민법'이 캐스팅 되었다는 것이 더 이슈가 될 정도였고, 이들은 삼총사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2014년 일본 콘서트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하며 자타공인 '반백돌'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네 명의 성도, 캐릭터 성도, 혈액형, 음색 어느 것 하나 겹치는 게 없어서 그야말로 최상의 조합을 이루고 있어요.

김법래 아내 결혼

김법래는 지금의 아내와는 서울예술단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 김법래는 유학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극단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법래는 당시 아내의 병문안을 갔다가 어떻게 하다가 사귀게 되었고 8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결혼 당시 아내의 주위 사람들이 결혼을 반대했었다고 하는데 다행이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고 둘 사이에 자녀로 아들 한 명을 낳았다고 합니다. 김법래는 부인과 결혼한 뒤로 매일 아침식사를 본인이 준비한다고 말하며 사랑꾼이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는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요리솜씨 역시 출중한 것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최근에도 영화, 드라마, 뮤지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법래인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좋은 작품과 행복한 가정 계속 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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