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성 프로필 나이 과거얼굴 실제성격 작품활동

김윤성 프로필 나이 과거얼굴 성격 필모그래피

배우 김윤성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무빙'에서 '빠따'역으로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김윤성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조연으로 점점 더 많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김윤성의 프로필 정보와 나이 고향 학력 과거얼굴 실제성격 작품활동 인스타 필모그래피 키 등 여러 이야기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윤성 프로필 정보

배우 김윤성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1981년 12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만 41세입니다. 키 183cm, 몸무게 72kg, 혈액형 O형이며 최종학력 백제예술대학교 광고창작과 졸업이라고 하네요. 군대는 육군 제9군단 병장 만기전역이고 종교는 없다고 합니다. MBTI 정보는 'ENFJ'이며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으로 데뷔하였습니다. 그 외의 가족 사항과 고향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네요.

■김윤성 데뷔 과거얼굴

김윤성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에서 이종수가 연기한 고등학생 민주섭의 친구 '유치성'역으로 출연하며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여러 영화나 드라마에서 각종 단역으로 출연을 이어가다가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의 쓰레기 악역 '왕초' 역을 맡으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하였죠. 김윤성은 현역으로 군 제대 이후 독립 장편 영화들을 찍다가 2008년 '강철중 : 공공의 적 1-1'부터 다시 상업 장편 영화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김윤성은 2010년 영화 '포화속으로'에서 '풍천'역, 2011년 KBS 드라마 '영광의 재인'에서 '오금복'역, 그리고 2012년 영화 '용의자 X'에서는 조진웅과 함께 파트너 형사로 강렬한 인상임에도 순박한 이미지 연기를 보여주었어요. 그리고 2013년 영화 '신세계'에서는 이정재의 부하 형사 '오석무'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다시 한번 얼굴을 알렸으며 2019년에는 영화 '악인전'에서 김무열의 부하 형사 '배순호'역을 맡아 오랜만에 형사 역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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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실제 성격

김윤성은 2020년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2'에서 '가노대장'역으로 출연해 야인시대 이후 평가 좋은 레전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으며 이후에도 악역과 선역 등을 모두 연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녀나가고 있습니다. 김윤성은 주로 맡는 배역이 거의 양아치, 학교 일진, 조직 부하 같은 강렬한 악역을 자주 맡는 편이지만, 실제 성격으로는 굉장히 자상하고 매우 순박하다고 하는군요.

김윤성은 가장 기뻤던 순간이 배우로서 처음으로 영화 오디션에 합격했을 때라고 밝혔는데 2008년 '공공의 적 3'에 출연 했을 당시 28살 나이었지만 고등학생을 연기할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요. 2년 후에는 '포화속으로'에서도 고등학생 배역을 맡았는데 당시 나이가 30살이었죠. 현재까지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은 없지만, 본인은 꼭 주연을 한 번이라도 맡아보고 싶다고 밝혔으며 결혼하지 않은 미혼으로 여자친구 정보 또한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주는 김윤성이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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