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프로필 아내 딸

배우 조성하는 새롭게 시작하는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 에 '이신웅' 역으로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작년 '아스달 연대기' 이후 또 한번의 드라마 출연인데 이번에도 좋은 연기력을 계속 보여줄 지 기대가 되네요. 오늘은 배우 조성하의 과거와 아내(부인) 송아란이과 딸 사진 러브스토리 영화 드라마 나이 등 여러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성하 프로필 정보

조성하는 1966년 8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55세 입니다. 고향은 울산광역시 출생이며 조성하 키는 174cm, 혈액형은 A형이 라고 하네요. 최종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졸업이며 가족으로는 부인(아내) 송아란이 과 딸 조수현, 조세현이 있습니다. 종교는 불교이며 데뷔는 1990년 뮤지컬 '캣츠' 소속사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라고 하네요.

조성하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하였으며 2000년대 중반부터 꾸준하게 방송과 영화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죠. 특히 대중들에게 알린 방송은 '1박 2일'에서의 명품 조연 특집이었는데 당시 조성하가 출연한 영화 '황해' 로 '칸 영화제' 에 초청을 받았는데 딸의 요청으로 '1박 2일' 에 출연을 하게 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쌓게 되었습니다. 이후 뮤지컬과 영화, 드라마 등에 활발하게 출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2017년 OCN 드라마 '구해줘' 에서 사이비 교주로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조성하는 방송에 출연해 아내 송아란이와 딸을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딸과 아내의 미모에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하지만 조성하는 아내와 결혼할 때 조성하의 부모님이 결사적으로 말렸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조성하가 돈을 잘 못버는 가난한 연극배우라 며느리를 위해서 결혼을 반대하셨다고 합니다. 거기다 조성하의 친누나 역시 결혼을 반대하였고 조성하의 아내에게 '살려면 지금 도망을 쳐라' 라는 이야기 까지 하였다고 하는군요.

조성하는 27살에 부인의 아내 송아란이를 만났는데 당시 24살로 3살 연하라고 합니다. 원래 조성하의 아내 송아란이는 국가대표 체조선수 출신인데 극중 덤블링하는 효과를 주는 역할이 있었는데 도와주러 왔었다고 합니다. 주위사람들과도 잘 어울리고 배려해주고 자신의 일도 잘 하며 외모까지 예뻐 단도직입적으로 대시를 하였다고 하네요. 대뜸 전화를 해서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아내가 허락했고 그렇게 사귀기 시작 하였다고 합니다.

조성하는 아내 송아란이와 1년 반 동안 연애를 하다 결혼을 결심하였는데 당시 연봉이 1~20만원 수준이었다고 하네요. 결국 결혼을 한 조성하와 송아란이. 조성하는 연기를 계속 하고 아내는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고 하네요. 결혼 이후 딸 둘을 낳았는데 첫째 딸 조수현은 아이돌 못지 않은 미모를 가지고 있어 장래의 꿈 역시 인기자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함께 광고에 출연 하기도 하였죠. 아빠와 딸이 함께 연기를 하는 날이 오기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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