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콜렛 프로필 국적 남편 이혼 이유 자녀 작품활동

토니 콜렛 프로필 국적 나이 남편

배우 토니 콜렛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에서 '그웬'역으로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토니 콜렛은 호주 국적의 배우로 유명 영화들에 출연을 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에요. 오늘은 토니 콜렛의 프로필 정보와 국적 나이 결혼 남편 자녀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인스타 키 등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니 콜렛 프로필 정보

배우 토니 콜렛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본명은 토니 콜렛 갈라파시라고 하며 국적은 호주 입니다. 1972년 11월 1일생으로 나이는 50살이며 키는 173cm라고 하네요. 최종학력 국립 극예술원 출생이고 가족 사항으로는 남편 데이브 갈라파시(이혼), 딸 세이지 플로렌스 갈라파시, 아들 알로 로버트 갈라파시가 있다고 합니다.

토니 콜렛은 1991년 호주 영화 '스포츠우드 사람들'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영화 '뮤리엘의 웨딩', '식스 센스', '미스 리틀 선샤인' 등이 성공을 거두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할리우드에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토니 콜렛은 엄청난 연기력을 지닌 배우로 조연으로서는 가족 구성원 중 어머니 역을 맡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유의 독특한 얼굴로 인해 공포영화의 주연을 맡는 경우가 많은데, 배우 본인도 자신의 얼굴 근육을 잘 이용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독특한 연기를 펼칠 수 있다고 밝힐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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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콜렛이 출연한 TV 시리즈 '유나이티드 스테이트 오브 타라'가 인기를 끌며 골든글로브상과 에미상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작품으로는 화제가 되었던 넷플릭스 시리즈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영화 '유전', '나이브스 아웃' 등에 출연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어요. 특히 봉준호 감독이 함께 작업하고 싶은 배우로 꼽은 적이 있었는데, 결국 봉준호의 2번째 미국 영화 '미키 17'에 캐스팅이 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토니 콜렛 남편 이혼 자녀

그런 토니 콜렛은 2022년 12월 남편 데이브 갈라파시와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토니 콜렛의 남편은 배우 겸 가수로 토니 콜렛보다 6살 연하인데 다른 여자와 키스를 하다가 발각되며 이혼 소식이 전해지게 되었죠. 무려 20년간 결혼 생활을 하며 둘 사이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었는데 이번 이혼 소식을 전하며 "우리 아이들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고 우리는 각자의 길을 가지만 가족으로서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배우 토니 콜렛의 프로필 정보와 나이 국적 남편 이혼 이유 자녀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등 여러 이야기들을 알아보았는데 방문하신 모든 분들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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