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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달기 프로필 나이 필모그래피 키

배우 심달기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에서 '서유리'역으로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심달기는 2018년 배우 데뷔 이후 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있는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특히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보건교사 안은영'을 통해 얼굴을 많이 알리기도 하였어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심달기의 프로필 정보와 나이 과거 고향 부모님 학력 고향 가족 몸매 성형 인스타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키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심달기 프로필 정보

심달기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1999년 6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살입니다. 키 155cm, 몸무게 40kg 이며 가족은 부모님과 오빠가 있다고 하네요. 2016년 영화 '아무개의 잠재의식과 영역'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사람엔터테인먼트'라고 합니다.

심달기는 최근 tvN 드라마 '슬기온 의사생활'에서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아기의 엄마역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에서 '허완수'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어린 나이에 연기를 시작한 심달기는 사실 배우보다 감독으로 먼저 데뷔를 하였죠. 2016년 영화 '아무개의 잠재의식과 영역'의 감독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어요. 심달기는 "감독으로 먼저 데뷔한 건 제가 청소년기 영화에 대한 열정이 많았다. 영화 종사자가 되는 게 목표였다. 그러면서 친구들과 영화를 만들어 감독으로 먼저 데뷔했다"고 밝히기도 하였어요.

심달기 과거 어린시절

심달기는 부모님께서 연극을 하셨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작품에 아역으로 출연하기도 하고 학교에서 연극을 올리기도 하면서 연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확고하게 배우가 될 거라고 결심을 하진 않았는데 부모님께서도 딱히 반대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심달기가 어렸을 때부터 선택에 제한을 두지 않으셨다고 하며 "이건 안 돼"라는 말은 거의 듣고 살지 않았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7살 나이때 부터 연극을 하게 되었고 이후 고등학교 때 카메라 연기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당시 담임선생님이 필름메이커스를 추천해주셔서 그 사이트를 통해 단편영화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심달기의 이런 연기에 대해서도 부모님께서 솔직한 피드백을 해준다고 하는군요.

심달기는 어렸을때부터 이것저것 만들어 내는 걸 좋아했다고 하며 대안학교를 다녔었다고 하는군요. 그렇게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게 되었지만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8년 여러 단편영화에서 주연으로 출연하기 시작해 2019년 아이유가 주연으로 출연한 넷플릭스 '페르소나'에서 주연 '혜복'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영화 '배심원들', '메기', '유열의 음악앨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더스트맨', '최선의 삶' 등에 출연하였고 드라마는 2018년 KBS2 '죽어도 좋아'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이후 '구해줘2'와 '킹덤 2',' 슬기로운 의사생활', '보건교사 안은영', '그림자 미녀'에 이어 이번 '소년심판'까지 출연을 하게 되었네요. 그럼 앞으로도 좋은 연기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배우 심달기가 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심달기 인스타그램 보러가기

 

 

이연 프로필 나이 과거얼굴 (소년심판 백성우)

배우 이연은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에서 '백성우' 역으로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이연은 2018년 영화 '무명'으로 데뷔한 신인 배우로 단편영화와 최근 드라마, 특히 넷플릭스 드라마 '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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