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프로필 가족 아들 얼굴

윤형빈 프로필 가족 아들 얼굴

오늘 개그맨 윤형빈은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1000회 특집으로 출연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윤형빈 정경미 부부의 아들 윤준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잘생긴 이목구비로 아이돌 뺨치는 외모를 가지고 있네요. 똘망똘망한 눈이 너무 사랑스러우며 보조개가 매력 포인트입니다.

 

엄마 정경미와 아빠 윤형민은 2013년 2월에 결혼식을 올려 자녀 아들 1명이 있습니다. 윤형빈은 평소 아들 바보로 아들과 함께 잘 놀아준다고 합니다. 처음 아들 준이가 태어났을 때 큰 눈, 또렷한 외모로 윤형민과 너무 안 닮아서 놀랐다고 하네요. 두 부부 다 원래 진한 쌍꺼풀은 없는데 아들 윤준은 진한 쌍꺼풀, 보조개가 있다고 합니다.

 

 

정경미는 아들이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에 아들을 안고 있을 때 남편 윤형빈이 들어와 아들과 나를 함께 안아주면 가족이 똘똘 뭉친 느낌이라 너무 행복하다고 하네요. 아들 윤준 나이 2014년 10월생으로 만으로 5살입니다. 아들 사진은 정경미 인스타그램에서 더 볼 수 있어요.

 

앞으로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주 보고 싶네요. 둘째 계획으로 정경미가 말 하기를 "좀 더 엄마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려면 아이를 낳아야겠다는 생각은 했다. 윤형빈과 상의하겠다"라고 했네요. 둘째 아이는 딸이 되면 너무 사랑스러울 것 같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윤형빈 아들 윤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해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