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협 프로필 과거 데뷔전 가족 군대 키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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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협의 최근 소식으로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연 '백인혁'역으로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승협은 그룹 '엔플라잉' 멤버로 지금은 배우의 길을 걷고 있네요. 이번 글에서는 이승협 배우 프로필 정보와 나이 고향 학력 과거 데뷔전 가족 군대 수상 인스타 MBTI 복근 키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배우 이승협 프로필 정보
• 이승협 리즈 과거 데뷔전
• 이승협 군대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배우 이승협 프로필 정보

나이 - 1992년 10월 31일 (31살)

고향 - 대구광역시 서구

신체 - 키 181cm, 몸무게 72kg, 혈액형 A형

가족 - 부모님, 누나

학력 - 대학교 실용음악과 졸업

군대 - 전시근로역

MBTI - ESTP-A

데뷔 - 2015년 5월 20일 엔플라잉 미니 1집

소속사 - FNC 엔터테인먼트

■이승협 과거 데뷔전

이승협은 FNC 소속 5인조 밴드 '엔플라잉'의 멤버로 팀의 리더이자 메인래퍼, 리드보컬을 맡고 있으며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승협은 과거 고등학교 1학년 때 정식으로 음악을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미 누나가 몇 년 전부터 뮤지컬을 하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었던 상태였기 때문에 일단 참고 말씀드리기 좋은 타이밍을 기다렸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두 남매 모두 어렸을 때부터 일하고 싶었던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승협은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때는 대구에서 실용음악학원을 다니면서 가수의 꿈을 키워나갔지만 고등학교 3학년 무렵 자신에게 더 맞는 학원을 찾고 싶었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마음에 혼자 19살 어린 나이에 서울로 올라와 서울에 있는 실용음악학원에서 음악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이승협은 작곡가 김창환의 소속사에 있었고 밴드를 지망했는데 댄스만 시켜서 회사를 옮겼다고 하네요. 참고로 이승협은 무려 5년간의 연습생 기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승협은 일본에서 활동을 할 당시 고생을 많이 해서 80kg에서 58kg까지 빠졌다고 하는데 그 모습이 싱글 앨범 자켓 사진 촬영 때 고스란히 드러나자 그제야 회사에서 용돈을 주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하루에 3만 원 한도로 준 덕에 그 이후로는 좋아졌다고 합니다. 이승협은 정식 그룹으로 데뷔하기 한 달 전, 소속사 선배 AOA의 리더인 지민과 '지민 엔 제이던'으로 활동했으며 원래 2014년 4월에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참사가 터지는 바람에 미뤄져서 2015년 5월에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이승협 군대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이승협은 반월상연골 파열로 인해 군대 5급 판정을 받아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고 하네요. 실제로 한 쪽 무릎에 연골이 거의 없다고 하는군요. 그런 이승협은 가수 활동 도중 연기 생활을 병행했는데 2017년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OCN '구해줘', '연애포차', '최고의 치킨', '빅픽처하우스', '가시리잇고', '알고 있지만, ', '별똥별'에 이어 이번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처음으로 주연으로 출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연기력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배우 이승협이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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