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슨 앨런 프로필 어린시절 부모님 작품활동 MBTI

카슨 앨런 프로필 나이 부모님 MBTI

배우 카슨 앨런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SBS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서 특별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카슨 앨런은 넷플릭스 드라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서도 '카슨'역으로 출연하였죠. 이번에는 카슨 앨런의 프로필 정보와 나이 국적 어린시절 부모님 아버지 고향 학력 작품활동 MBTI 인스타 필모그래피 키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배우 카슨 앨런 프로필 정보
• 카슨 앨런 과거 어린시절
• 카슨 앨런 한국 활동 이유
• 카슨 앨런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배우 카슨 앨런 프로필 정보

본명 - 카슨 앨런(Carson Allen)

국적 - 미국

나이 - 1995년 3월 18일 (28세)

고향 -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

신체 - 키 173cm, 발사이즈 245mm

MBTI - INFJ

학력 - 서울미국인중학교, 미국인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서강대학교 대학원 아트앤테크놀리지 휴학

직업 - 모델, 배우

■카슨 과거 어린시절 가족

배우 카슨 앨런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인 배우이며 활동명은 카슨입니다. 카슨은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태어나고 오리건 주에서 살다가, 6살 때 아버지가 주일미군으로 파견되어 일본 오키나와에서 약 5년 반 정도 거주하고, 미국 플로리다에서 약 1년 반 거주한 후, 주한미군으로 전근하게 되어 2008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한국에서 쭉 자랐다고 하는군요. 카슨은 서울 용산 미군 부대 안에 있는 군인 사택에서 거주했다고 합니다.

■카슨 앨런 한국 활동 이유

카슨 앨런은 한국에서 중, 고등학교 모두 서울미국인학교를 졸업하였고 2013년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오랜 해외 생활로 인해 미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고, 대학을 한 학기만 다니다 혼자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하네요. 현재는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일하며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영화와 드라마에서 단역, 조연을 가리지 않고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카슨입니다.

카슨은 초등학생 시절에는 유도를 배웠고, 중학생 시절에는 합기도를 배웠다고 하며, 단증은 각각 2단씩 취득하였다고 하네요. 중학생 시절에는 연극 동아리였다고 하며 배우로 활동하기 위해 연기 학원을 다닌 것은 2016년부터라고 합니다. 카슨은 연기 배역의 폭을 넓히기 위해 승마와 수영, 스턴트 액션 등 여러 가지를 배우고 있다고 하는군요.

■카슨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카슨 앨런 작품활동을 살펴보면 드라마 출연작 'THE K2'에서 '라니아'역으로, '트랩'에서는 '도박장 커피배달부'역, '봄이 오나 봄'에서는 '아나스타샤'역으로 출연하였으며 '보이스 3'에서 '티나'역,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헬레나'역,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서는 '카슨'역, '우아한 가'에서는 '모석희 친구'역에 이어 이번 '국민사형투표'에서 '옐레나'역으로 출연하였어요. 영화도 '독립 영화 마트료시카', '1947 보스톤', '챔피언', '열혈형사', '비상선언'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연기력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배우 카슨 앨런이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카슨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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